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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도서관에 전시하던 원화를 올해에는 본동네 현관에 전시하였습니다.
등교하는 학생들이 발열 측정을 하는 동안에 잠시나마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.
코로나19로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어렵지만 책과의 만남은 언제가 가능합니다.
감사합니다^^